삼시세끼 이민우 앤디 신화 역대급 게스트 출연

오는 10월 6일 방영될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이 아주 기대를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매주 뜨거운 사랑을 받는 예능 프로그램 중 하나인데요. 이번주 삼시세끼 역대급 게스트의 남다른 존재감으로 눈길을 끄는데 바로 신화 이민우 앤디 가 출연한다고 합니다.

이미 삼시세끼 고정출연으로 신화 에릭이 출연중입니다. 그런데 신화 멤버인 이민우와 앤디의 출연에 에릭이 아주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이번 10회에서는 오랜만에 뭉친 신화멤버들의 찰떡 케미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예고편에서는 신화 내 요리실력자 에릭와 앤디가 저녁 메뉴를 놓고 요리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으며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으며 구경하던 윤균상은 '우리 엄마 주방에 고모가 와서 요리하는 기분'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저도 결과가 매우 궁금하네요.

최근 이민우는 킹스맨2 영화를 보다가 무단촬영을 하고 바로 사과한 이슈가 있었는데요. 실수를 바로 인정하는 모습에 큰 사건이 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앤디는 해피투게더3 2부에 출연하며 오랜만에 예능도 출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신화는 정말 레전드 아이돌이었는데요. 요즘 출연이 점점 뜸해지고 그나마 에릭이 배우로 활동하다 예능에 출연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다들 활동이 뜸하지만 종종 출연해서 옛 추억을 되살려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