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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덕순 애정 변천사 박서연 김소혜 드라마 몇부작 오승윤 박규영


추석날인 10월 5일 KBS2 TV 에서 2017년 KBS 드라마 스페셜로 강덕순 애정 변천사 가 방영되었습니다. 휴먼드라마로 출연진 으로는 김소혜 오승윤 박서연 박규영 심연은 씨가 출연했다고 합니다. 


강덕순 애정 변천사


강덕순 애정 변천사 는 KBS 드라마 스페셜의 여섯번째 작품으로 정마담의 마지막 일주일과 더불어 수목드라마 맨홀 - 이상한 나라의필 후속작이라고 합니다. 방송에 나오는 김소혜 박서연 이 더불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어떤 배우일까요?





강덕순 애정 변천사 박서연 양은 영화배우이자 탤런트로 2002년 생으로 올해 나이 16살이 되겠습니다. 소속사는 제이에스픽쳐스이며 드라마에서는 조국희 역으로 등장합니다. 퉁명스럽고 투박한 언행을 가졌으며 독립운동을 하던 부모사이에서 태어나 모태 독립운동가로 시대적 아픔을 짊어진 의미있는 인물을 맡았다고 합니다.


강덕순 애정 변천사 박서연


강덕순 애정 변천사 박서연 양은 SBS 우리갑순이, KBS 공항가는 길 등의 전작을 통해 아역답지 않은 연기로 눈도장을 찍은 기대주라고 표현하네요. 그리고 주인공의 강덕순 역은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의 김소혜 양이 맡았습니다. 아이돌 출신 배우들을 향한 대중의 시선이 곱지않은 상황에서 시청자들의 반응이 극과극이라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강덕순 애정 변천사 김소혜 양은 1999년생으로 박서연양보다 3살많은 19살이네요. 소속그룹은 아이오아이이며 소속사 에스앤피엔터테인먼트라고 합니다. 이외 다른 배우들도 있는데요 김석삼역의 오승윤, 나애향 역의 박규영, 차석주 역의 심영은이 있었습니다.


강덕순 애정 변천사 김소혜


단편작이다보니 영화처럼 짧고 굵게 감동과 내용을 전달해야할텐데요. 어린배우들도 많고 아이돌출신 배우가 주인공이다보니 기대가 큰것 같습니다. 현재까지는 평가가 괜찮은 편인것 같습니다. 이 드라마를 통해 깊이있는 배우도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