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때 방영하는 프로그램 중 '혼자왔어요' 라는 예능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KBS에서 2부작으로 제작된 프로그램으로 10월3일,4일에 걸쳐 방영됩니다. 혼자왔어요는 진행자로 한고은, 성시경, 민경훈, 소유가 배정되었으며 출연자는 윤서 인아 한해 나현 종찬 학진 이라는 연예인들입니다.
여행을 다녀온 출연자들이 MC들과 함께 본인이 다녀온 여행기를 보며 느낀 입장 차이를 주제로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청춘남녀들의 낯선여행기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 중 인아라는 배우는 나이 22세로 학교 2017에 출연하으며 섹션TV 연예통신의 MC라고 합니다.
남자 출연자들은 가수이자 래퍼인 한해, 뮤지컬 배우이자 배우 박준규의 아들인 종찬, 전직배구선수이자 배우인 학진이 출연합니다. 젊은 남녀들의 설레이는 만남을 보고 있으니 옛날 생각이 나며 저도 설레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중 혼자왔어요 설인아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해가 첫인상 1위로 뽑은 인아는 위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휴학 중 이라고 합니다. 1996년생 21세로 인아 키 167cm, 50kg이라고 합니다. 데뷔는 2015년 '프로듀사'로 데뷔하였습니다. 얼마 전 조영남과 특정 프로그램에서 따귀를 때려 조영남 따귀녀로도 유명하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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