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블리네가 떴다 휘연 프로필 나이 모델

지난달 말부터 새롭게 방영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추성훈네가 가족인 추블리네의 이름을 따서 만든 SBS 리얼리티 프로그램 '추블리네가 떴다' 입니다. 토요일 오후 6시10분에 방영하고 있으며 추블리 가족이 힘든 여행이 아닌 현지 사람들과 사귀며 정을 나누는 평범한 일상을 배경으로 한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추블리네가족과 악동뮤지션, 김민준, 김동현, 아이린, 강경호, 엄휘연씨가 출연한다고 합니다. 다른 분들은 잘 알겠는데 강경호씨와 모델 엄휘연씨는 많이 들어보지 못한 이름인데요. 추블리네가 떴다 휘연 이라는 키워드가 순위권에 오르고 있습니다.

추블리네가 떴다 휘연 씨가 현직 모델로서 한국 모로코 혼혈모델이라고 합니다. 아빠가 한국사람이고 엄마가 모로코사람이라고 합니다. 1987년생으로 31살이며 키가 178의 장신인 모델입니다. 보그나, W, 엘르, 얼루어 등 경력도 어마어마하네요.

이번 방송에서는 추블리네의 몽골 여행기가 펼쳐지며 몽골사람들과 요리를 즐기고 훈련도 즐기며 몽골씨름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추블리네가 떴다 휘연 이라는 키워드가 유명해진것은 모델 엄휘연씨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어 궁금증이 자아져 그런 것 같습니다.

어떤 인연으로 추블리네 가족들과 연이 닿아 같이 출연한지는 모르겠지만 기대되는 프로그램인만큼 엄휘연씨에 대한 행보도 많이 기대됩니다. 이국적인 이모로 눈길을 끌고 있는데 모델로서도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