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 타워펠리스 재산 부인 스튜핏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사람과 방송이 있는데요, 바로 김생민의 영수증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리포터 겸 개그맨 김생민이 출연하여 게스트들의 재정상태를 점검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KBS2 에서 방영중이며 6부작 방송이며 매주 토요일 오후 10:45분에 방영된다고 합니다.

김생민의 영수증이라는 프로그램때문에 요즘에 대세가 되고 있는데 이와 더불어 타워펠리스 에 거주중이라는 소문이 돌며 더욱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20년간 출연료를 모아 타워펠리스를 구입했다고 하는데요. 현재 타워펠리스는 대한민국 그 중에서도 강남에 있는 도곡동을 대표하는 모두가 아는 주상복합아파트라고 할수 있습니다.

김생민 이 거주하는 타워펠리스는 전세가 30억 이상인 아파트도 있으며 제일 가격이 싼 평수도 10억이 넘는데 물건이 나오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김생민은 짠돌이로 유명하며 그로인한 어록도 굉장히 만핟고 합니다. 요즘 나오는 프로그램에서는 스튜핏(STUPID)라는 어록을 만들며 유행어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김생민의 정확한 재산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10년전에 10억이상을 모았다는 얘기를 방송에서 한적은 있습니다. 통장요정이라는 별명도 있다는데요, 10개이상을 통장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는 어릴때부터 가난하게 살아 많은 절약습관을 가지고 있으며 이런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잃지 말자고 스스로 다짐하며 살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짠돌이라도 어려운사람들을 돕거나 쓸땐 거하게 쓰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김생민은 저도 어릴때는 방송에서 많이 봐왔지만 크게 활약하거나 유명세를 떨친적이 없어 뜸했는데요. 팟캐스트를 진행하다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방송까지 진행하다니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김생민 타워펠리스 거주중인건 정말 축하할 일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