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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마세영 오동수 정담이 9회 세영언니 누구




20일 방영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8일차 새로운 손님으로 3명이 왔습니다. 요즘 효리네 민박이 대세죠? 오픈 8일차로 온 손님은 마세영 오동수 부부와 청각장애를 앓고 있는 정담이의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오늘 효리네 민박 마세영 오동수 정담이 편에서는 민박집의 수도관이 터지는 바람에 물바다가 되며 화장실을 사용하지 못하고 샤워까지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해 '막장 민박집'으로 되어버렸습니다. 위는 마세영씨가 마당에서 머리를 감고 있는 모습이네요.





최악의 경우 마루를 뜯어야 하는 상황이되고 모든 설거지와 빨래 심지어 샤워까지 마당에서 해야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아이유가 먼저 반긴 마세영 오동수 부부는 신혼여행은 아니며 2박 3일로 여행온 부부였습니다. 청각장애를 앓고 있는 정담이씨는 이상순이 직접 제주공항까지 픽업을 하러 갔네요.



정담이씨는 귀 안들린지 2년도 안됐다고 했으며 앞뒤가 비슷한 문장이나 빠른 문장은 못알아듣는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아파서 이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효리는 손님들을 위해 딱총새우를 넣고 라면을 끓여 대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