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양치 남편 양치대첩 양윤키 신동호 배신남매 키 남편 나이 블랙리스트

갑자기 배현진 아나운서 이슈가 되었는데요. MBC 뉴스를 통해 매일 새로운 소식을 알려주는 참한 아나운서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이번 이슈를 통해 깜짝 놀랬습니다. 엄청난 키워드들이 나왔는데 그 중 양치대첩과 배신남매 등 진실일까 루머일까 싶은데 진실쪽이 가깝게 느껴지네요.

MBC 출신인 뉴스타파 소속의 최승호PD가 신동호 아나운서에 대해 언급하고 송인준 MBC PD 협회장은  '쫓겨난 아나운서들은 신동호 배현진 아나운서를 배신남매 라고 부른다' 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배현진 아나운서는 국장도 못건드리는 언터쳐블 배현진이라고도 한다네요.

그리고 양치 대첩 사건이란 양윤경 MBC기자가 여자화장실에서 양치하던 중 배현진 아나운서가 물을 틀어놓고 양치를 하자 물을 너무 많이 쓰는 것 같다면서 물을 잠그고 하라고 하니 배현진 아나운서는 '양치하는데도 물쓰는 걸 선배 눈치 봐야 하느냐'며 말했다고 합니다.

이런 사소한일 이후로도 양은경 기자는 경위서를 쓰고 인사 조치를 받아 논란이 되었다고 합니다. 양윤경 MBC기자는 인터뷰에서 '배현진 아나운서에게 지적을 당한 뒤 블랙 리스트에 들었다'라고 고백했다고 합니다. 

정말 이런 일들이 사실일까요? 이런 저런 일들을 섞어 공범자들이라는 영화도 만든다고 하는데 배현진 아나운서도 영화속에 포함된다고 합니다. 정말 궁금해 지네요. 이쯤에서 배현진 아나운서에 대해 알아보자면 1983년생에 35세이며 숙명여자대학교 정보방송학 학사졸업이라고 합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미모도 좋지만 MBC의 간판이라고 불릴정도라고 하며,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아 남편도 없습니다. 지금 배현진 아나운서에 대한 소문이 사실인지 진실인지는 나중에 밝혀지겠지만 매일 국민과 얼굴을 보는 자리인만큼 부담감이 큰건 사실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