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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북

이상순 저작권료 수입 재산 노래


요즘 효리네민박을 통해 이상순씨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효리네민박에 나오는 이상순씨는 자상하고 편안한 느낌에 저도 챙겨보게되는데요. 이효리씨가 반할만한것 같습니다.



이상순씨는 최근 SNS를 통해 '우리가 이곳에서 방송을 찍기로 결정을 했고, 뒷감당도 우리가 해야한다고 생각은 했지만, 너무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는 바람에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지경입니다'라는 호소문 까지 올렸다고 합니다.



예상한 결과이긴하지만 정말 힘들긴 한가봅니다. 아무래도 편안한 보금자리까지 침범당한다면 거부감이 들수밖에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이상순씨는 '더이상 이곳에서는 방송촬영도 하지 않고, 이곳은 우리 부부와 반려견 반려묘 식구들이 쉬어야 하는공간이다'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이상순씨는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로 저작권료도 상당한걸로 알려져있는데요, 여러작품의 편곡을하기도 했답니다. 이상순씨의 작곡한 곡을 검색해보면 저작권이 있는곡이 총 61곡으로 나오며 대부분 작곡이거나 편곡이라고 합니다.





이상순씨의 저작권 내용을 보려면 '한국음악저작권 협회'를 통해 검색이 가능하며 저작자명에 '이상순'씨를 검색하면 61건이 나오는것이 확인됩니다. 검색해보니 롤러코스토 5분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노래들이 검색되는데요. 저작권료까지는 검색이  되질 않네요.





이상순씨는 롤러코스터, 베란다 프로젝트가 주요활동그룹이며. 학력은 암스테르담 콘서바리토 휴학입니다. 데뷔는 1999년 롤러코스터로 하였으며 백석예술대학 강사의 경력이 있습니다. 저작권이 있는 노래가 61곡이나 있는줄은 몰랐네요. 생각보다 작곡가로도 대단한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