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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네트웍스 대표 최순천 최순실 제부회사 양파다 양파

까도까도 끝이없는 최순실사태
역시 오늘도 조용하긴 글렀네요. 정재계를 휩쓰네요. 이게 말이되는건지;;;나중이 자식들한테 뭐라고 설명해줘야할지도 난감합니다.
어제저녁부터 기사로 접했는데 읽는 내내 한탄스렂네요.기사 불러옵니다.


유아 아동 관련업체인 서양네트웍스라는 회사가 최순실씨 동생 최순천씨의 남편이 대표로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서동범씨가 대표로 재직 중이며 온라인 중심으로 보유 브랜드에 대한 불매 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서양네트웍스는 블루독, 밍크뮤, 알로봇, 리틀그라운드, 래핑차일드 등 인기있는 아동복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블루독, 밍크뮤, 알로봇, 리틀그라운드, 래핑차일드 등이 엄마들 사이에서 유명하다고 합니다.


취급하는 제품은 옷, 신발, 액세서리, 스킨케어 등 각종 잡화를 취급하고 있으며 가격대는 꽤 고가로 알고있습니다.

특이한점은 서양네트웍스가 2013년 홍콩 기업에 인수됐지만 대표이사직은 여전히 서동범씨로 되어있습니다. 지난해 총 매출은 약 1800억원입니다.

저도 불매운동에 참가할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