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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순 외도 엄여인 우영진 실종사건 하나씩 알려지나 ?




이번에 고 김광석씨의 죽음과 그의 딸 김서연씨의 행방 및 부인이었던 서해순 씨와 관련해서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그 중 서해순 외도 라는 키워드를 목격하여 포스팅을 준비했는데요, 이로 인해 김광석씨가 자살이 아니라 살해된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서해순 외도


서해순 씨는 25일 JTBC를 통해 입장표명을 하겠다는 얘기가 있는데 사실인지 믿을수가 없네요. 서씨 주장에 의하면 미국에서 그의 딸 김서연씨가 17세이 나이인 10년전 급성 폐렴으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그의 딸은 주변사람들은 모두 미국에서 살아있는것으로 알고있었으며 딸의 이름으로 저작권 분쟁도 있었다고 합니다.





서해순 외도 가 화제가 된 이유는 고 김광석씨의 성품을 봐서 유서없이 자살할 사람도 아니며 우울증을 앓던 사람도 아닌데 서해순 씨는 그가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고 했으며 사망당시 2층 계단에서 전기줄에 감겨 쓰러져있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정황상 이상한 점이 너무 많았다고 합니다.


JTBC 서해순


오히려 그 당시 부인 서해순 외도 로 인해 이런상황이 발생한게 아닌가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이번 이슈로 인해 다른 사건들도 재점화가 되고 있는데요. 바로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온 엄여인 사건과 2008년 발생한 우영진 실종사건 입니다.





우영진 실종사건 은 울산 실종어린이 계모 라는 사건으로 자신의 6살 아들이 오락실에 간 후 돌아오지 않았다고 했으며 실종신고로 인해 인터뷰까지 했었습니다. 알고보니 그 엄마(계모)가 말을듣지 않는다고 이유로 죽인 후 경주로 시신을 옮겨 폐드럼통에 불을 질러 유기한 사건이었습니다.


우영진 실종사건


엄여인 사건으로 2005년부터 시작된 사건으로 5억 9천만원이라는 보험금을 얻기위해 남편3명을 실명 및 사망에 이르게하고 딸과 아들도 사망, 오빠는 실명, 남동생 화상, 어머니 실명/화상, 가사도우미까지 화상에 이르게 했던 정말 사이코패스 중의 사이코패스인 엄인숙이라는 엄여인 사건입니다.


엄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