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웨이 생리대 발암물질 검출에 안전한가?

이번  포스팅은 암웨이 생리대 발암물질 관련 포스팅입니다. 얼마전 뉴스에서 발암물질 생리대에 다루었습니다. 여성환경연대와 강원대학교 김만구 교수팀에서 생리대 유해물질 실험을 했었는데요. 이에 대해 식약처에서는 해당 실험에 대해 과학적으로 신뢰하기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오늘 다룰 암웨이 제품은 후아라는 제품이며 후아제품은 이번실험에서 문제가 된 릴리안과는 생산라인이 달라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한국암웨이 관계자가 발표했다고 합니다. 릴리안은 깨끗한 나라 제품으로 현재 생산이 중단되고 판매되지도 않고있다고 합니다. 

 

해당 실험결과는 9월 3일에 강원대학교의 김만구 교수팀과 여성환경연대에서 유해물질 실험을 진행 후 발표 하였으며 이 실험에서 가장 문제가 된 제품은 깨끗한나라의 릴리안 제품이라고 합니다.다행히 암웨이 생리대 발암물질 내용은 없네요. 현재 릴리안 홈페이지에서는 환불신청을 받고있었으며 지금 이시간은 환불신청 서비스가 일시중단된 상태입니다.

 

 

릴리안 생리대는 결국 검찰수사로 번지게 되었으며 본격적으로 손배소에 돌입하고 유해성 입증도 해야하며 해결할일이 태산인 상태입니다. 현재 마트에서도 생리대 가격이 굉장히 다운된 상태이며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의 경우 품귀현상 및 가격이 올라가기도 했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암웨이 생리대 발암물질 포스팅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