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 있을 유
終 마칠 종
之 갈 지
美 아름다울 미
1. 끝을 잘 맺는 아름다움이라는 뜻으로, 시작(始作)한 일을 끝까지 잘하여 결과(結果)가 좋음을 이르는 말
2. 일을 시작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끝맺음을 잘하는 것이죠. 그렇게 좋은 결과를 맺을 때 쓰는 표현입니다. 생활 속에서는 ‘유종의 미를 거두자’라는 투로 자주 쓰이죠. 용두사미(龍頭蛇尾)와는 사뭇 다르네요.
有 있을 유
終 마칠 종
之 갈 지
美 아름다울 미
1. 끝을 잘 맺는 아름다움이라는 뜻으로, 시작(始作)한 일을 끝까지 잘하여 결과(結果)가 좋음을 이르는 말
2. 일을 시작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끝맺음을 잘하는 것이죠. 그렇게 좋은 결과를 맺을 때 쓰는 표현입니다. 생활 속에서는 ‘유종의 미를 거두자’라는 투로 자주 쓰이죠. 용두사미(龍頭蛇尾)와는 사뭇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