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세지감 썸네일형 리스트형 격세지감 隔 사이 뜰 격 世 인간 세/대 세 之 갈 지 感 느낄 감/한할 감 요약 : 아주 바뀐 다른 세상(世上)이 된 것 같은 느낌 또는 딴 세대(世代)와 같이 많은 변화(變化)가 있었음을 비유(比喩ㆍ譬喩)하는 말 동의어 : 금석지감, 능곡지변, 상전벽해 더보기 상전벽해 桑 : 뽕나무 상 田 : 밭 전 碧 : 푸를 벽 海 : 바다 해 뽕나무 밭이 푸른 바다로 변한다는 뜻으로, 세상이 몰라볼 정도로 변함을 비유한 말. 유래 : 마고(麻姑)가 왕방평(王方平)에게 일러 말하기를 「스스로 모신 이래로 동해가 세 번 뽕나무밭으로 변하는 것을 보았는데 이번에 봉래에 이르니 물이 곧 갈때 보다 얕아져 대략 반쯤이었습니다. 다시 언덕이 되려는 것입니까?」 왕방평(王方平)이 말하기를 「동해가 다시 흙먼지를 일으킬 뿐이다.」라고 했다. 유의어 : 격세지감, 상전창해 해당 사자성어를 인용한 기사를 링크로 참조하며 마무리합니다. KIA 상전벽해 가을훈련 "선수들이 많아졌어요" 상전벽해 송도,글로벌 생명과학산업 메카로 우뚝 .. 더보기 이전 1 다음